작성자 손영규
작성일 2021-03-18 (목)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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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9.xxx.45
(2021.03.18) 필리핀에서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에서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회 지교회들은 방역규칙으로 2020년 작년에는 원활하게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가, 2021년 새해부터는 다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20% 인원은 모일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저희는 온라인예배로 계속 드려왔었지요.
그러나 3/17. 수요일인 어제부터 상황이 또 달라졌습니다.
다시 필리핀 정부에서 강화된 방역조치가 내려졌습니다.
3월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하면서, 병역조치들이 마닐라와 주변 많은 지역이 해제되었습니다.
그러나 필리핀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매일 1천명씩 늘어, 2주전부터는 하루 2천명대에서 이번주는 하루 5천명대입니다.
그래서 어제 3/17 수요일 부터는 18-60세 사이 성인 이외는 외출금지령이 내려진 상황입니다. 저녁 10시-05시 까지 전면 통행금지령도 내려졌습니다. 일체 외출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번주일부터 교회의 예배도 영향을 받을 듯합니다.
한인 선교사회도 술렁입니다. 작년 코로나로 귀국한 선교사님들의 집들은 장기간 빈집이 되었고, 임대하신 선교사님들의 세간을 대리 이사를 해드리는 상황들에 남아계셨던 선교사님들의 고충 또한 늘어났습니다.
교단선교부 임원들 리더십들 또한 코로나로 귀국후 1년이 넘었지만 재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몰라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로 꾸준히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교회 각 지교회의 지속적인 예배와
장학결연어린이 후원사역과
지교회 리모델링(빤단, 따기떼, 와라이 등)과
교회개척 (빠팔리, 라교)도 추진하고 있으며,
묘지마을과 마리키나시티의 무료급식 사역등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코로나 이전보다 감소된 사역들인데, 꾸준히 사역들이 진행되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도해주세요.
1. 이번 강화된 방역조치로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되어 다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2. 교회 예배 (집합) 금지조치가 내려지지 않도록
3. 빤단교회에서 열리는 “필리핀 목회자리더쉽세미나(3/29-31)”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4. 성도들과 목회자 그리고 선교사들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해주심으로 현장에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리며, 선교지 소식을 전합니다.
박재형, 김덕진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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