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주선
ㆍ작성일 2008-05-31 (토) 09:11
ㆍ추천: 0  ㆍ조회: 1583      
ㆍIP: 211.xxx.66
행복한 예수의 사람들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29호)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무릎을 꿇자  (시95:1-11)
    

    

    
1.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자 (95:1-2)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 시150:6 "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2. 주권자이신 창조의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무릎을 꿇자 (95:3-6)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  시97:7 "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
    

    
3. 목자장이신 하나님 아바지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자 (95:7-9)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 시100:3 "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그 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  출17:7 "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
    

    
4.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순례자가 되자 (시95:10-11)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  민14:24 "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
    

    

    

    
        나폴레옹 황제가 가장 행복했을 때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가 워털루 전쟁에서 참패하여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유배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 기자가 그에게 찾아와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 평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였습니까? 
    

    
” 나폴레옹은 한참 눈을 감고 회상을 하더니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전투가 치열하던 어떤 주일이었죠. 
    

    
그때 나는 졸병이었지만 아침에 철모를 벗고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눈물을 흘리며
    
예배를 드린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가 내게 있어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어느 날부터인가 예배에 빠지기 시작하였고 
    
지금 전쟁에서 패배하여 이처럼 유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행복한 순간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여야 합니다. 
    
아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순간이 
    
최고의 행복을 누리는 순간입니다. 
    

    
예배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삶에 최고의 행복이요, 
    
가치요,극치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감사하는 삶 12계명 
    

    

     미국의 기독교 교단 중에
    '그리스도연합교회'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루에 열두 번의 감사를 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열두 번만 감사하게 되면
    우리의 삶은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1) 일어나서 - 새날을 주심에 감사.
    2) 아침 식사 - 음식을 보며 아내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
    3) 일터에 가면서 - 일할 수 있는 건강 주심에 감사.
    

    

    
첨부이미지
    4) 직장에서 - 일하는 보람에 감사.
    5) 일하면서 비판이나 압력을 받을 때 - 도전 주심에 감사.
    6) 칭찬을 받을 때 - 만족함에 감사
    

    

    
첨부이미지
    7) 점심에 - 대화할 수 있는 동료 주심에 감사.
    8) 일과 후 - 작은 성취감에 감사.
    9) 저녁에 - 한 상에 둘러 앉아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가족을 주심에 감사.
    

    

    
첨부이미지
    10) 신문,TV,책을 보면서 - 여가를 주심에 감사.
    11) 잠자리에서 - 하루를 평안하게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
    12) 꿈속에서 -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
    

    

    

    
          -  크리스챤 유머  -
    

    
신앙생활을 잘하는 부부 집사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여집사가 교회를 안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남편 집사에게 목사님이 물어보셨답니다. 
    

    
그랬더니 남편 집사가 하는말 
    
아내가 요즘 몸이 아파서 못 나온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심방을 가셨답니다. 
    
집사님 어디가 아프셔서 요즘 교회도 못 나오십니까? 
    

    
저 아픈데 없는데요. 
    

    
그럼 왜 교회를 안 나오십니까?.. 
    

    
목사님 교회 열심히 다니면 천당 가는것 맞지요?.. 
    

    
그럼요!..천당 가구 말구요.. 
    

    
제 남편이 가는 천당이라면 저는 가고 싶지않습니다. 
    

    
지금도 지겨운데 천당까지 같이 가라구요?... 
    

    
오, 주여 ~~ 
    

    

    

    
상식 코너
    


    찻잔이나 컵에 금이 가면 버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작은 금이라면 눈에 띄지 않게 되돌릴 수 있다. 금이 간 즉시 냄비에 우유를 듬뿍 넣어 그 안에 찻잔을 담그고 4~5분 정도 끓인다. 꺼내보면 신기하게도 금이 안 보이게 된다. 이것은 우유의 단백질이 금이 간 틈을 메워주기 때문이다. 단, 이 작업은 금이 갔을 때 바로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금에 앙금이나 때가 붙어 우유로 끓여도 표가 나기 때문이다.

    

    
                                
    

    
       타이틀 ː 가장 즐겨듣는 묵상과 고백찬양 베스트 16곡 모음
    

    


    

    
01 …………… 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올네이션스 침묵기도 7집 
    
02 …………… 예수 이름 불러봅니다/이종익
    
03 …………… 파송의 노래
    
04 …………… 바람속의 음성/시와 그림 3집
    
05 …………… 상처입은 치유자/김도균 1집
    

    
06 …………… 주님의 숲/사랑이야기2집
    
07 …………… 송정미5집/친구 
    
08 …………… 나의 슬픔 변하여/김동균 
    
09 …………… 조수아 2집/약할때강함되시네
    
10 …………… 보혈을 지나/김도훈
    

    
11 …………… 여호와 우리 주여/박종호
    
12 …………… 내 이름 아시죠/Disciples 1집
    
13 …………… 나 약해있을때에도/Story-2 
    
14 …………… 나의 안에 거하라/류수영 1집
    
15 …………… 은혜의 이슬/소리엘 
    
16 …………… JOY/소리엘
    

    

 


 

			
			
				
	









	

		

		






		
	






	
	

	

	

	


		
			

									이름아이콘
					처음처럼
				
			

			
2008-05-31 14:53


			
				

		
			 `박주선`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장로님 항상 감사합니다.

				

				

					
						
							 박주선						
					
					처음처럼 주님에 첫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가 넘치는 삶이되시길
					6/3 09:36
				

			

				
		

	

	


		
			 
			 

			
							
					

	

   


   
	
	

	

	

	


		
			

									이름아이콘
					여호수아
				
			

			
2008-05-31 20:39


								회원사진
			
				

		
			아~ 날마다 감사하는 삶 12계명 참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로님..

				

				

					
						
							 박주선						
					
					수고가 많아요 홈피관리 늘 감사드립니다
					6/3 09:38
				

			

				
		

	

	


		
			 
			 

			
							
					

	

   


   
	
	

	

	

	


		
			

									이름아이콘
					감사
				
			

			
2008-06-02 18:12


			
				

		
			장로님 감사해요.늘 좋은글과 사진들 잘보고 있습니다 

보고 웃고 읽고 생각하면 기쁨 감사 뿐이네요

어떤 조건이라해도 감사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픈건 

주의 그큰사랑 늘 눈물 겹도록 감사한걸요.

				

				

					
						
							 박주선						
					
					감사님 감사 늘 사랑하면서 행복한 교회생활 되시길
					6/3 09:35
				

			

				
		

	

	


		
			 
			 

			
							
					

	

   


   
	
	

	

	

	


		
			

									이름아이콘
					김남진
				
			

			
2008-06-03 15:10


			
				

		
			저도 좋은 글 감솨!  저도 주일! 예배드리는 그 시간이 제일의 시간이 되도록'''. 

늘 믿는자로써 부끄럽지않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벧엘						
					
					체육대회때 고생많았구요 늘 열심히 믿음생활하신 집사님 축복합니다
					6/4 09:54
				

			

				
		

	

	


		
			 
			 

			
							
					

	

   


   
 




	

	
	
	
	
	
	
	
	
	
	
	
	

	

		

			
			 

				
										
						
						
						
						
						
						
						
						
						
				

				
				
								
			
			0
			

				
				

					

						
					

				


					
			3500
			
				
			
		

	


	

		

			

				

					

						

						
						
					

					

						
							
						
					


									

						
							
						
					

				
				


					
			
					
			
			
		

	

	


	






	



	
	

	
	

















	
	

	
	




		
		

			

				
				
	
				
									
			

		



		
		

			
			












	



	
			
	


	
		802	




	 남선교회 연합 야유회 결과보고 (결산) [2]+2




	
		문찬주	


	
		2008-08-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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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곁에 계신 주님 [2]




	
		백관기	


	
		2006-03-17
	


	
		1602
	





	

		
	



	



	
			
	


	
		800	




	 “작별할 시간 있어서 행복­… 슬퍼 말아요” [1]




	
		비타민j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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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이쁘다.ㅋ




	
		문정주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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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쏭> 담배벌레 .. 담배 끊으세요.. ^^ [1]




	
		문찬주	


	
		2006-07-19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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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장군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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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9
	


	
		1591
	





	

		
	



	



	
			
	


	
		796	




	 아버지의 마음 [2]




	
		비타민j	


	
		2007-09-14
	


	
		1591
	





	

		
	



	



	
			
	


	
		795	




	 어느 성직자의 이야기




	
		이춘자권사	


	
		2008-05-31
	


	
		1589
	





	

		
	



	



	
			
	


	
		794	




	 <감동> 맨발의 천사 [1]




	
		문찬주	


	
		2004-12-20
	


	
		1588
	





	

		
	



	



	
			
	


	
		793	




	 아내를 죽이는 말 [3]




	
		문찬주	


	
		2007-05-29
	


	
		1584
	





	

		
	



	



	
			
	


	
		792	




	 행복한 예수의 사람들 [4]+4




	
		박주선	


	
		2008-05-31
	


	
		1583
	





	

		
	



	



	
			
	


	
		791	




	 맥아더와 아이젠하워




	
		이사무원	


	
		2004-03-18
	


	
		1579
	





	

		
	



	



	
			
	


	
		790	




	 건의사항 [1]




	
		박상준	


	
		2003-10-20
	


	
		1579
	





	

		
	



	



	
			
	


	
		789	




	 5초안에 웃겨드립니다 안 웃기면 환불 [4]




	
		박주선	


	
		2006-07-29
	


	
		1578
	





	

		
	



	



	
			
	


	
		788	




	 애론슨(Hugh Aranson)몬타나주의 지사 이야기




	
		문찬주	


	
		2005-08-22
	


	
		1571
	





	

		
	



	



	
			
	


	
		787	




	 당신의 관절염.. 당신이 뚱뚱하기 때문이다. [1]




	
		문찬주	


	
		2007-02-05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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