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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오늘 여기에 있는 창평회사에 가서 모임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회사안에 트리와 장식이 예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기전까지 전 성탄절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금호회사 본당 앞에 장식되어져 있을 큰 트리가 생각났습니다. 또 성탄절을 위해 각부서에서 준비하고 있을 여러가지 것들을 생각했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있을 땐 잘 몰랐던 소중함들을 이제야 하나둘 깨닫습니다. 제가 이렇게 보고 싶은데, 위에 계신분은 얼마나 기대하고 계실까요? 힘들겠지만 열심히 성탄준비하세요. 위에 계신분이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하고 보고 싶어하실 겁니다. 저도 역시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이제 한달만 기다리면 뵐 수 있을것 같습니다. 1월중순경에 잠깐 드러갈 계획이거든요. 여긴 지금 조금 춥습니다. 그래서 예준이, 예빈이가 감기로 조금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있으면 한국 들어간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그때 건강한 모습으로 서로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말 모두다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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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사람
2010-12-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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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겁습니다. 금호본당엔 어김없이 올해도 장식되었습니다. 저도 무지하게 보고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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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2010-12-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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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사랑님 생각하면 눈물이 절로 납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열심히 응원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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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010-12-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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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얼른 보고 싶네요.. ^^; 예준이 예빈이 건강하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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