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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 갈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하루가 참 길군요.. 사진까지 다 올리고 나니 자정이 넘었습니다. 24시간 릴레이기도회를 통해 꺼지지 않는 기도의 등불이 금호벧엘을 환히 비췄습니다. 사랑해서 전도한다는 문구가 너무도 가슴에 와 닿았던 새생명축제였던것 같습니다. 마음을 다해 수고해 주신 집사님들과 청년스탭들.. 특히, 두달여에 걸친 행사로 많이 지칠법도 한데 늘 밝은 웃음으로 흔쾌히 사명을 담당해 주셨던.. 백관기 집사님과 임정혜권사님을 비롯한 여전도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가족위원회 가족여러분들도 너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아직도 놓치지 않고 해야 할일들이 참으로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더라도.. 여러분의 어깨를 주물러 드려야 하겠습니다. 서로를 든든히 세워주고 기도해 주는 사랑의 공동체 금호벧엘이 우리 교회입니다. 아름답게 섬김을 보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 새가족부장 문찬주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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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고무신
2010-11-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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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집사님~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받을 상급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새생명전도 축제기간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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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2010-11-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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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사님의 그 섬김과 충성과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라 믿습니다. 새생명축제 기간 동안 교회가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항상 이러한 은혜와 기쁨과 섬김이 넘치는 금호벧엘이 되기를 더욱 기도 합니다. 그 동안 보이는 곳에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 열심으로 감당하신 금호벧엘의 모든 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바자회와 찬양대회를 진행하신 두 분의 집사님과 청년 스탭들.. 새생명축제 모든 진행팀들.. 새가족부의 모든 분들 .. 그리고 기도로 끊임없이 사명하신 모든 분들... 모든 금호벧엘의 가족들..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 빛이 있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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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보이
2010-11-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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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내년이 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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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다
2010-11-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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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교회가 세워져 갑니다 ...늘 감동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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