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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항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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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주
2008-02-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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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환집사님, 백관기 집사님 좋아하시는 찬양이던가요? ^^ 내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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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기
2008-02-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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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의 삶이 주를 향하는 항로에서 벗어나 좌초되지 않도록 주께서 저를 잡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잠시 내 자신이 나를 의지할 때가 있더라도 날 놓거나 포기하지 않으실 주님을 의지 합니다. 바울남선교회에서 몇번 특송 하려다 준비만 하고 결정적으로 드리지 못한 찬양이기도 하지요.. 왜? 음이 너무 높아 함께 찬양 듣는 성도님들께서 시험(?) 드실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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