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교회! 금호벧엘교회입니다.

ㆍ작성자	문찬주
ㆍ작성일	2007-05-29 (화) 17:39

ㆍ추천: 0 ㆍ조회: 1933

ㆍIP: 125.xxx.165

남편을 죽이는 말

 
     남편을 죽이는 말  


1. 당신 월급이 얼마죠? 
2. 당신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요? 
3. 그럴 줄 알았어요. 
4. 당신은 동창도 없어요? 
5. 그동안 뭐 했어요? 

6. 앞으로 뭐 먹고 살아요? 
7.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에요? 
8. 당신 어머니는 왜 화만 내세요? 
9. 군대나 제대로 갔다왔어요? 
10. 당신 잠자리에서 별로인 것 알기나 해요? 

11. 머리 벗겨지는 거 보면 공짜는 되게 좋아하나 보지요. 
12. 당신 짤릴 줄 알았어요. 
13. 김 과장은 또 승진했다는데요. 
14. 애들이 당신보고 뭐라 그러는 줄 알기나 해요? 
15. 차라리 명예퇴직해서 위로금이나 받지. 

16. 치, 못난이가 뻑하면 고함이나 지른다니까. 
17. 항상 뒷북 잘 치잖아요. 
18. 머리도 없는 사람이 정력이나 좋든지. 
19. 됐어요, 상관말고 살아요. 
20. 언제는 잘 했나요?

김남진 2007-05-31 11:44	앞으로 이런말 듣지않도록 잘 해야겠네여! 남편들이여! 잘 합시다.

비타민j 2007-05-31 13:21	복사해서 주보에 한장씩 넣어주면 좋겠네!!!! 아니 취소요. 괜시리 여집사님들에게 미운 오리 취급 당하겠는데.아무튼 남성들이여 화이팅!

문찬주 2007-05-31 16:59	11번 특별히 맘에 안듭니다.. 전 공짜 안좋아합니다.. 돈내고 잘사먹고.. 잘 사줍니다.. 억울해부러..

김남진 2007-06-01 07:22	담엔 남편을 살리고 아내를 살리는 방법을 올려주셨으면합니다. 문모회장님! 저희 차세대 세대주를 학교에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집사님 축복의 축복을 더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