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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주영하 , 오복희 집사 입니다. 어제 주일날 오후 5시경 성전에 올라가보니 목사님은 계시지 안흐시고 이사무원 전도사님만 잠간 보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건강히시죠 광주에 함께 현장에서 근무하는 상사분의 동생되시는 분이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서 광주 미래로 21세기 병원 영안실에 문상갔다가 목사님 뵙고 가야겠다 하고 성전애 올라갔는데 목사님은 사택에서 아직 안오셨다해서 다음에 연락드린다 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저의 가정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레도 잘 크로 학교 잘 디니고 있습니다 새벽기도회도 참석하고 합니다 목사님 교회에 올라가보니 옆에 과수원이 있었는데 과수원이 없어지고 운동장이 되어있어 놀라고 어리둥절 했습니다 그 땅을 매입하여서 메꾸고 거기에다 주차장과 운동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서 얼마나 좋아 보이는지 하나님께 저 혼자서 영광드렸습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장로님과 온 성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건상하시고 하나님의 사역에 조금이라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게 기도합니다 목사님 육신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저희 가정위해 기도 해 주세요 사모님도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디 안녕히 계세요 목사님 너무나 많이 변회되어서 매우 놀라고 흥분되고 있습니다 홈 페이지도 만들고 교인수도 이 어려운 시기에 벧엘교회는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많이모인다는데 하나님의 축복이 어디까지 인지 정말로 흥분됩니다  김근배: 집사님 반갑습니다......여전하시네요 아들도 씩씩하네요 ~샬롬~~~~~ -[07/05-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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