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문찬주
ㆍ작성일 2004-12-11 (토) 20:55
ㆍ추천: 0  ㆍ조회: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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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영 자매님..!! 선물이요!! ^^;

220.117.170.205 조화영: 너무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문집사님, 감사합니다. 엄마, 너무 귀엽고 예쁘게 나오셨네요! 아빤, 촬영하는지 모르셨나봐요? -[12/12-23:39]-
220.117.170.27 조화영: ㅋㅋ 아빤 찬송가를 부르는거야??ㅋㅋ 엄마는 인터뷰연습좀 해야겄네!!!! -[12/13-14:25]-
220.117.170.67 조화영: 아래 글은 선영이가 쓴거예요~제가 아니라 -[12/13-20:02]-
84.65.118.197 조철현: 온라인상에서 부모님 모습을 볼 줄이야~ 이 잔잔한 충겨억!! Merry Christmas!!! -[12/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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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타이타닉! 30초만에.. 머리에 쏙들어오게 보여드립니다. 문찬주 2004-12-01 1448
120 일기예보 문찬주 2004-12-01 1162
119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니까.. 문찬주 2004-12-01 1195
118 *^^* 진정한 컴맹 .. 문찬주 2004-12-01 1147
117 하나님의 눈물 문찬주 2004-12-01 1284
116 아빠 엄마가 보고플 때마다 조화영 2004-11-30 1216
115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문찬주 2004-11-30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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