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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다
유리바다 ("찬미2000에1275번-세상사람 날부러워 아니하여도" 맞추어 부르는 찬양) 1.수정같이 맑고밝은 저유리바다 하나님의 보좌앞의 그곳이로다 유리바다 건너편에 있는성도들 그가또한 유리같이 맑고밝도다 2.이영체가 고향갈때 그곳이라면 영된내가 그바다에 비추어줄때 세상에서 행악한일 숨길수없어 선악간의 참된형상 거기비치네 3.세상에서 형식으로 속여왔으나 거기갈때 악한태도 숨길수없어 육체상에 심이상에 범죄가되어 차마못볼 그형상이 거기비치네 4.눈을들어 건너편에 천당을보니 어린양이 시온산에 높이서있어 오라오라 부르시나 못들어감은 나일생에 행한죄가 거기비치네 5.성안경치 찬란하여 눈에환하고 생명나무 연과실은 먹음직하나 못들어갈 나의정죄 한이로구나 가기싫은 저지옥을 어찌갈까요 6.세상에서 다른사람 원망했더니 와서보니 그가모두 죄뿐이로다 이리될줄 알았으면 나죽기전에 예수한번 잘믿어서 천당에갈걸 7.주일마다 설교말씀 귀넘어듣고 부흥회에 자복할때 숨겨둔죄가 소리치고 나와서서 호령을하니 기회잃은 이영체가 지옥뿐일세 8.부끄러워 이영체가 도망을하여 지옥문에 다다르니 무서운불이 단쇠같이 이내몸을 활활태우니 죽음조차 그곳에서 응답이없네 9.오기전에 지옥지옥 비웃었더니 와서보니 많은고생 이곳이로다 일순간에 안락생활 해본일없고 불철주야 유황불이 거기전생활 10.건너편에 천당에는 즐거운나라 평화롭게 노래하는 자유의세상 이눈으로 못보면은 행복이지만 보고못갈 이내몸이 절로녹는다 11.여보세요 성도들아 정신차리어 그대갈곳 어디인지 알고있느냐 썩을세상 못잊어서 죄짓지말고 경건진실 그대생활 목표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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