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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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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2-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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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교사
구둣방 소녀의 크리스마스 성극 대기하면서...천우생 선생님 표정이 일품이죠
문찬주
2006-12-30 23:31
천집사님.. 사진만 봐도 너무 웃겨요.. 선생님들 한분한분 정말 소중하고 귀하신 분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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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몽 보러 갔다왔습니다. ^^
문찬주
런던에서 아들 손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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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윤
주몽 쵤영장에 다녀와서
윤하나
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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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나
유초등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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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입니다.
문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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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교사
문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