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문찬주
ㆍ작성일 2007-05-29 (화) 17:38
ㆍ추천: 0  ㆍ조회: 1585      
ㆍIP: 125.xxx.165
아내를 죽이는 말 
     

   아내를 죽이는 말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 종일 뭐 했어? 
3.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 벌어 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발라보면 뭘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당신 요즘 몸무게가 얼마야? 
10. 세수는 했어? 

11.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그만둬. 
14. 당신 아니라도 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제발 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아. 
20. 백 번 말해도 소용없잖아.. 

21. 당신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 거야? 
22. 짜는 소리좀 하지 마. 
23. 또 시작이야? 
24. 왜 이렇게 촌스러워. 
25. 피곤하게 하지마. 
 

     



			
			
				
	









	

		

		






		
	






	
	

	

	

	


		
			

									이름아이콘
					김남진
				
			

			
2007-05-31 11:46


			
				

		
			말~ 말~ 말을 조심합시다. 남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줄수가 있으니까요! 글구 우리 남편들이 먼저

본을 보여 이런말을 삼가시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잖아요				
		

	

	


		
			 
			 

			
							
					

	

   


   
	
	

	

	

	


		
			

									이름아이콘
					비타민j
				
			

			
2007-05-31 13:11


								회원사진
			
				

		
			나는 이 항목중에 몆개나.......................

반성 합니다.				
		

	

	


		
			 
			 

			
							
					

	

   


   
	
	

	

	

	


		
			

									이름아이콘
					김남진
				
			

			
2007-06-01 07:27


			
				

		
			비타민님! 사랑합니다. 글구 운영자님! 교회에서도 상처가 있을것도 같은데! 교회내에서의 조심할것들도 준칙을 만들어 놓으면 그것도 좋을것도 같구! 제가 해야되는데 ''''''. 저도 한번찿아볼께요. 화이팅!		
		

	

	


		
			 
			 

			
							
					

	

   


   
 




	

	
	
	
	
	
	
	
	
	
	
	
	

	

		

			
			 

				
										
						
						
						
						
						
						
						
						
						
				

				
				
								
			
			0
			

				
				

					

						
					

				


					
			3500
			
				
			
		

	


	

		

			

				

					

						

						
						
					

					

						
							
						
					


									

						
							
						
					

				
				


					
			
					
			
			
		

	

	


	






	



	
	

	
	

















	
	

	
	




		
		

			

				
				
	
				
									
			

		



		
		

			
			












	



	
			
	


	
		802	




	 “작별할 시간 있어서 행복­… 슬퍼 말아요” [1]




	
		비타민j	


	
		2011-12-28
	


	
		1604
	





	

		
	



	



	
			
	


	
		801	




	 남선교회 연합 야유회 결과보고 (결산) [2]+2




	
		문찬주	


	
		2008-08-15
	


	
		1604
	





	

		
	



	



	
			
	


	
		800	




	 내 곁에 계신 주님 [2]




	
		백관기	


	
		2006-03-17
	


	
		1602
	





	

		
	



	



	
			
	


	
		799	




	 홈페이지 이쁘다.ㅋ




	
		문정주	


	
		2006-12-01
	


	
		1597
	





	

		
	



	



	
			
	


	
		798	




	 <금연쏭> 담배벌레 .. 담배 끊으세요.. ^^ [1]




	
		문찬주	


	
		2006-07-19
	


	
		1597
	





	

		
	



	



	
			
	


	
		797	




	 이순신 장군 명언




	
		비타민j	


	
		2008-07-29
	


	
		1592
	





	

		
	



	



	
			
	


	
		796	




	 아버지의 마음 [2]




	
		비타민j	


	
		2007-09-14
	


	
		1592
	





	

		
	



	



	
			
	


	
		795	




	 어느 성직자의 이야기




	
		이춘자권사	


	
		2008-05-31
	


	
		1589
	





	

		
	



	



	
			
	


	
		794	




	 <감동> 맨발의 천사 [1]




	
		문찬주	


	
		2004-12-20
	


	
		1589
	





	

		
	



	



	
			
	


	
		793	




	 아내를 죽이는 말 [3]




	
		문찬주	


	
		2007-05-29
	


	
		1585
	





	

		
	



	



	
			
	


	
		792	




	 행복한 예수의 사람들 [4]+4




	
		박주선	


	
		2008-05-31
	


	
		1584
	





	

		
	



	



	
			
	


	
		791	




	 맥아더와 아이젠하워




	
		이사무원	


	
		2004-03-18
	


	
		1581
	





	

		
	



	



	
			
	


	
		790	




	 건의사항 [1]




	
		박상준	


	
		2003-10-20
	


	
		1580
	





	

		
	



	



	
			
	


	
		789	




	 5초안에 웃겨드립니다 안 웃기면 환불 [4]




	
		박주선	


	
		2006-07-29
	


	
		1578
	





	

		
	



	



	
			
	


	
		788	




	 애론슨(Hugh Aranson)몬타나주의 지사 이야기




	
		문찬주	


	
		2005-08-22
	


	
		1572
	





	

		
	



	



	
			
	


	
		787	




	 당신의 관절염.. 당신이 뚱뚱하기 때문이다. [1]




	
		문찬주	


	
		2007-02-05
	


	
		1571
	





	

		
	


		



		
		

			

				

					
				
				
						1,,,111213141516171819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