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여호수아
ㆍ작성일 2012-10-10 (수)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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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님의 저녁식사 퍼레이드.
자취생 님의 저녁식사 퍼레이드.


 










































부르주아돋네..



아래는야식퍼레이드

























먹는데다 저렇게 돈을 투자하니 가난 할 수 밖에 없지


......라고 혼자 궁시렁 거렸는데



여자인줄 알았더니 남자였음ㅋ

직접 요리한다고 함ㅋ.......여자인 나보다 나음...ㅠㅠ


그리고 아직까지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지

나이가 몇인지도 모름.......미스테리한 사람임....

자취하면서 저렇게 잘 차려먹기도 작심삼일로 끝나는데.....





결론은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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