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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바로서야 한다
우리들의 신앙세계을 바라보노라면 근심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자기 본연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요즘의 대부분의 소식들이 너무 신앙인으로서 듣기 거북하고 신앙인이라고는 차마 볼수 없는 일들이 버젖이 일어나고 있어 한탄을 아니할수가 없네요~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거룩하고 거룩하라 하시고 서로 사랑하라 하셨는데~ 지금의 우리의 종교계을 바라보노라면 신앙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 얼굴을 내밀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신앙인들에게 주신 말씀과 뜻은 하나인데~ 어찌 이리도 서로 잘낫다고~ 생각이 다르다고 ~교단이 다르다고 ~ 싸우기만 하고 헐뜻기에 바쁘니... ㅜㅜ 더욱이 이제는 이단이라 치부한 몇몇의 분들이 이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단 세미나을 연다는 소식까지 들리니 이를 대체 어찌 이해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네요~~~ 이러한 소식을 아시고도 하시는것인지 아님 모르고 하시는것인지... 성경말씀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이제는 성경말씀안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아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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