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레이디 가가는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시에 가진 양성애자라고 합니다. 그녀의 곡인 Born This Way 의 가사는 동성애의 책임을 하나님께 전가하는 의미입니다. Judas 에는 (사단의 지시를 따라 예수님을 판) 유다를 사랑한다는 내용으로 우리 주님을 노골적으로 모독하고 있습니다. 공연 중에는 청중들을 향해 "함께 지옥으로 가자" 라는 구호도 외칩니다. 피로 목욕하고, 고기(meat)로 만든 의상을 하기도 합니다. 정작 본인은 늘 두려움 가운데 사단을 섬기고 있습니다. 사단은 인기(fame)와 돈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판 한 인간을 노예로 삼고 문화와 미디어를 타고, 전세계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의 독소을 뿌리고 있습니다. 세계 공연 투어의 첫 시작을 한국에서 합니다. 이를 계기로 서구처럼 동성 결혼의 제도화를 당기려는 등의 사단의 계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화 전도사로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위 동영상을 보고서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과 건전 문화를 위해서 왜 공연을 반대해야만하는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문화 전도사로서 우리가 할일 "기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