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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가
직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으실 바울 남선교회 회장 이하 모든 회원님들 점심 식사시간이 곧 다가오는데, 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저는 이른 점심을 먹다가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6월 월례회 때 교회 홈피에 대해 잠깐 이야기 나누었지요---) 그래서 내린 결론 '칭찬 릴레이' 방법은 이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유게시판) 글 제목에 - 000 집사님(어린이나, 청소년, 청년, 권사님, 장로님등 칭찬의 대상은 어느 누구나)을 칭찬합니다. 글 내용에 -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의자를 열심히 날랐던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 후에 글을 올린 사람은 그 000집사님(칭찬받은 대상) 에게 전화든, 문자든 교회 홈피에 칭찬을 올렸습니다. 라고 알려서 교회 홈피에 들어와 글을 확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칭찬 받는 성도님 역시 또 교회 성도님들 중 또 다른 한 사람을 칭찬하고 이와 같이 릴레이로 칭찬하고 알리고, 교회홈피에 들어와 또다시 칭찬하게 합니다. 1.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칭찬해도 되겠지요. 단, 그 여러 사람에게 다 알려드려야 하구요. 2. 물론 칭찬받을 내용들이 다들 많겠지만, 한 번 칭찬 받았던 사람 보단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것이 센스이겠지요. 칭찬하고 격려하는 문화, 서로 섬겨주고 진정으로 남을 높혀줄 수 있는 금호벧엘교회 성도님들 되기를 바라며, 점심 먹다가 든 생각을 정리해서 함 올려 보았습니다. 그럼 오후도 다들 화이팅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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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7-06-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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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갈수록 무뎌져가는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서로 섬기며 나눔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라 여겨집니다. 제가 먼저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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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7-06-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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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코너를 만들어 놓는것도 괜찮을것도 같으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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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주
2007-06-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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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생각입니다. ^^; 신규회원이라 그런지.. 빠릿빠릿하군요.. 상큼한 제안입니다.. 적극 수용하여.. 게시판 제작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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