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문찬주
작성일 2006-04-18 (화) 11:13
체크해 주세요
ㆍ추천: 0  ㆍ조회: 1448      
IP:
장미나무에서 가시를 발견하려 하지 말라 !

은혜란, 단점보다 장점이 크게 보이는 것이며, 허물을 위해 잠잠히 기도해 주는 힘이다.

 

장미에서 꽃과 향기를 찾는 사람이 있고, 장미에 가시를 찾아 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고, 이야기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가?


세상에 허물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완벽한 교회와 사람이나 목회자를 만들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이러므로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다.


미숙할수록, 남의 허물이 크게 보이는 법이다.

반대로 성숙할수록, 자신의 허물이 크게 보이는 법이다.

 

남의 허물이 보이거든, 기도해 주라. 그리고 자신을 성찰하라.
누군가 당신의 허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장미에서 꽃을 찾아 감탄하고, 그윽한 향기에 취하라.

왜, 당신은 굳이, '장미에서 가시를 세어 보는가?

 

대부분 남의 허물이나 단점을, 들추어 내고 말하는 사람은

상처가 많거나, 교만이 득심한 사람들이다.

자신을 옳다고 말은 안하지만, 남이 틀렸다고 말함으로 자신을 높이려 한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항복도 안 되지만, 하나님도 가르치려 한다.


하나님은, 이래야 하는 것 아닌가?

목사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사모는, 이래야 하는 것 아닌가?

남편이면 적어도, 이래야 하는것 아닌가?

아내는 적어도, 이래야 하는것 아닌가?

........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는 생각의 유연성을 가지고, 품고 기다려 주라.

예수님의 부친, 요셉을 보라.

약혼녀가 결혼전에 임신을 했어도, 그 사실을 드러내거나 험담하지 않았다.

그냥 조용히 감추고, 품으려 했다.  그래서 요셉은, 의인이었다.

 

당신의 생각이나 대화의 대부분을

주님을 이야기 하며,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일로 보내는가?

아니면, 세상을 이야기 하며

남의 허물과 단점을 들추어 내어, 이야기 하느라 정신이 없는가?


생각의 유연성을, 소유하라. 생각이 굳으면, 암병 보다 더 무섭다.


고정관념을, 깨뜨려라. 생각과 마음을 유연하게 넓혀라.

혹, 어느 성도가 막걸리를 먹는 것을 보았는가?

우유일 것이라고 좋게 생각하라.

 

축복받으려면, 남의 허물을 이야기 하지 말고, 장미의 가시를 셈하지 말라.

반대로, 망하고 단명하려면 남의 허물을 쉴새없이 이야기 하고, 내 생각을 굳히라.


성령의 역사가 귀한 것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유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은혜가 좋은 것은, 장미에서 가시를 못보게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나무랄 만큼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 어디 있는가?

우리는 모두는, 악하고 추한 죄인 아닌가?

당신이 뭐라고 욕하고, 흉보는 그 사람 보다, 당신은 백배나 더 못났고

더 악한 사람일지, 어찌 알겠는가?


인생이 무엇인가?

풀의 이슬같은 존재아닌가?

 

믿음도 소망도, 다 사라지되, 사랑은 영원한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란 말은 진리 중에 진리이다.

 

사람은, 매로 변화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녹아지는 것이다.

 

아직도, 남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가 되고, 분노가 가라 앉지 않는다면

당신은 신앙의 초보에도, 못 들어온 것이다.

영적 미숙아에 불과하다.

어떤 열정과 체험과 봉사와 지식의 흔적이 있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남의 허물은 안 보이고, 장점만 보인다면

당신은 이미, 영적으로 A플러스 인생을 살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냥 참아주고, 기다려 주고, 기도해 주라.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칼끝을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의 가슴쪽에 대는 사람이기에...

 


211.228.40.193 문찬주: 조금은 긴 글이었지만 깊이 감동되는바가 있어 올립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온유와 화평의 열매맺는 주의 자녀되기 원합니다.. -[04/18-11:18]-
 
  0
3500
13 목회를 하는 목사의 대한 바른이해 여호수아 2018-10-07 524
12 우슬초<정결,참회,겸손,세례> 여호수아 2018-10-07 387
11 불타는 가시떨기나무,덤불<계시와 소명> 여호수아 2018-10-07 319
10 무화과나무,열매<이스라엘 민족,그리스도인> 여호수아 2018-10-07 560
9 종려나무<예루살렘입성,승리,번성> 여호수아 2018-10-07 512
8 공짜 은혜 문찬주 2018-10-01 147
7 어느 어린이의 눈물겨운 글 [4] 깜장고무신 2010-03-26 1440
6 목사님을 기절시킨 여리고성 [1] 벧엘 2008-07-14 1157
5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답니다. 문찬주 2007-01-02 1305
4 장미나무에서 가시를 발견하려 하지 말라 ! [1] 문찬주 2006-04-18 1448
3 자녀에게줄7가지선물 강귀남 2003-10-28 1408
2 말 없이 사랑하여라 오미진 2003-10-21 1558
1 grace(은혜 나눔터) 보드 생성완료! admin 2018-10-01 16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