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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이 무뎌져 있는 저를 깨우시는듯 합니다. 늘 넘어지는 모습속에서 살아가는 게으른 모습이지만, 늘 우리를 깨우시는 주님! 오늘 말씀처럼 저도 세상을 깨우는 또 다른 저에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렵고 힘들때. 너무 교만해 있을 때도 저를 깨우시는 주님! 2009년 09월 01일 4시30분에 저를 깨워 주소서! 저도 세상을 깨우는자에 모습으로 부끄럽지않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도다. 오늘 하루가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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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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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날! 오늘 일어나게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부끄럽지않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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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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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둘째날! 어제보다는 일어나는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일어날수 있어 감솨! 이 하루도 정직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끄럽지않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가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그런 하루가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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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0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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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째날! 말씀을 듣는데서 끝나지않고 날마다 충만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월을 아껴 가야할 길을 분명히 하고 나가는 오늘 하루의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분주함보다는 내가 무엇하고 있는지! 왜 하는지를 분명히 하는 오늘 하루의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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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j
2009-09-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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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남진 님 , ㅎㅎㅎ화ㅇㅇㅇㅇ이ㅌㅌㅌㅌ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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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009-09-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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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여~~ 김남진 집사 일기장이야~?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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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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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응원해 주세요. 9월이 작심 3일이 아니라 3년~~~~~~~그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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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0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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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째날! 어제 좀 늦게 자서인지 아침 몸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작은일에도 충성되게 감당하고 믿는사람으로써의 케리어를 분명히 하여 세상에 부끄럽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하람이 하진이 감기 이겨내게 해 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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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09-09-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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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야죠?! 운동(?)은 좀만하고..ㅋ 매일 볼께요..다섯째,여섯째.............................."진"의 기도는 계속 되어지리라!! 화팅!! 하람,하진 감기 빨리 낳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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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0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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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섯째날! 오늘 아침은 알람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눈이 떠지네요. 몸은 조금 힘이 들지만 그래도 어제 저녁에 긴장하고 잠이 들어서인지 눈이 떠지는걸 보고 벌써 적응했나 싶네요. 낼 주일인데'''. 낼도 새벽을 깨워보겠습니다. 오늘은 소나무를 케고 심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저녁엔 중등부 교사모임이고요.늘 부담백배-중등부 사역 하람,하진 감기는 힘 주셔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중요한 결정을 할려고 합니다.(두가지) 담주가 기대됩니다. 어떤 답이 나올지! 정직하고 지혜로운 영을 허락하여 주소서! 즐건 주말!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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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0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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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섯째날! 새벽에 일어나야할 시간이 된것같은데'', 어제 아이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 밧데리가 다 되었는가보다, 김삼환 목사님 새벽설교를 듣는걸로 오늘 주일아침은 시작합니다. 1부 예배를 드려야 하니 조금 있다 준비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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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0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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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곱째날! 어제 운동을 하느라 조금 피곤했나 봅니다. 눈꺼풀이 천근만근이 되어 버린 나를 정신력으로 일우켜 세워봅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고 한주의 시작이니 대충할순 없잖아요. 즐건 시간이! 우리 모두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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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0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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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덟번째날! 생명을 살리는 그런 모습! 저로인해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는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이 하루도 하나님 앞에 사람들앞에 부끄럽지않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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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09-09-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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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정은 하셨는지요? 궁금??? 사고치는건 아닌지?^^;; 새벽을 깨우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같이 해야 하는디-.- 근데 계속 글 남길 겁니까? 매일 궁금해지네요(내용이..)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위해........................................(오후에 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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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0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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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홉째날! 모두가 잠들어 있는시간에 누군가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씀! 아직은 습관이 안돼서 매일 싸우지만 좋은습관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변화가 성공여부의 열쇠가 된다는 진리처럼 오늘 하루도 성공하는 하루를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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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1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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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번째가 되는 날입니다. 벌써 1/3이 지나고 있네요. 열번째날을 기념하여 저를 조금 더 단련시켜 보려합니다. 지금 제가 감당하고 있는 무게는 90.8kg인데 이걸 좀 줄여 보겠습니다. 금주엔 88kg 담주엔 84kg, 그리고 네째주엔 82kg,마지막주엔 79.9kg을 목표로 열심히 몸을 만들어 볼랍니다. 성령의 힘으로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 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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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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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한번째날입니다. 나약한 나를 쳐서 복종시킬려고 어제 시작을 했는데 제가 육신의 정욕에 져버릴것같은 조금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무게는 89kg입니다. 온몸에 기운이 빠지느것 같구,손에 수전증처럼 약간씩 떨려오는 증세까장! 더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낼은 88 밑으로 갑니다. 주님! 성령의 힘을 저에게 더 주소서! 영으로 육을 이기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한번 더 아멘 새로운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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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1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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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두번째날입니다. 어제 89가되어 맘이 좋았는데'''. 오늘은 다시 90이네요 어제 온몸에 힘이 빠지고 해서 저녁을 조금 과하게 먹었더니 어제 보다 더'''. 오늘은 중고등부 축구 결승리그를 진행하는 날이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좋은 하루!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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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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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경기에서는 저희가 준우승을 했습니다. 성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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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1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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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네번째 아침입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사울의 주검과 그 이후의 패망을 보며 오늘 우리도 늘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충만한 삶을 살게하소서, 나의가정을,직장을,교회를,이후 만나는 모든사람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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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1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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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다섯번째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방법이 아닌 주님의 방법을 쫓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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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1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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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여섯번째 아침입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집에서 힘을 좀 쓰다가 예배에 조금늦었네요. 그래도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조금 더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할수만 있으면 하나님의 방법들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런 하루가 우리 모두에게 되었으면 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이 주인되어 주세요. 오늘 만나는 모든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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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1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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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일곱번째 아침입니다. 어제 건설협회를 다녀왔는데''' 반가운 사람도 만나고 좋았습니다.(문찬주 집사) 요즘 전 수주관련하여 분주히 달리고 있습니다. 시대를 탓하기보다는 믿음의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즐기고 있습니다. 주님! 저에게 산을 움직일만한 큰 믿음을 허락하소서! 주위환경을 탓하고 사람을 탓하지 말게 하시고 겸손한,그리고 성실한 시간들을 보내게 하소서! 하나님! 이 하루도 성령이 충만한 우리 모두의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한 삶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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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1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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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여덟번째 아침입니다. 전 오늘은 전시장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시간이 남아서 무얼할지 몰라하신분들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그런 사람을 보시면 연락주세요. 같이 힘좀 써보게요. 주님안에서 행복한 오늘 하루의 삶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졌으면 합니다. 오늘 코로 숨쉴수 있어 행복한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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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1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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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아홉번째 아침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오늘 행복이를 쫓아 가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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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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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무번째 날입니다. 주일 예배때 목사님 말씀처럼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행복한 교회상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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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2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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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물한번째 아침입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주어진 한주안에서 행복한,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한주, 한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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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j
2009-09-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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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남진 님 ,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에 힘써 노력하고 전진하는 집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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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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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물두번재 아침입니다. 비젼! 개인의 비젼,자녀에 대한 비젼, 교회에 대한 비젼! 저희 교회가 비젼이 넘치는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비젼이 없는곳에~~~ 참 불행해 보입니다. 오늘 아침은 왠지 마음이 무겁네요. 비가 온 다음이어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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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009-09-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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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활력이 넘치시는 김남진집사님..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기운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집사님의 아침에 저도 얼른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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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09-09-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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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불안한 마음을 인내심으로 바꾸고 시야가 흐릴때엔 믿음으로 걸러가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잠잠히 신뢰하며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라... 힘찬 하루를 위해..........(오후에 즐겁게 해 드려야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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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j
2009-09-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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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호수아 님 , 결단하셨다니! 감사 새벽을 깨우는 동역자가 되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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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2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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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물세번째 아침입니다. 우리집 차세대 리더인 하람이의 생일아침이기도 합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세상이 다시 보이는것이 아니라 내가 죽어져야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죽는 연습! 그런 연습을 통해 내 자아가 좀더 죽어지는 역사가 일어 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 모두의 삶도 그런 겸손한 하루의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늘 좋은 중보자가 되어주신 ,비타민j님, 여호수아님,사과나무님 감사합니다. 믿음안에서 좋은 중보자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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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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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물네번째 아침입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시작때의 초심으로 마무리를 잘 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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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2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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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에 스물다섯번째 아침입니다. 지혜로운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구 오늘 저녁엔'''.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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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09-09-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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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엔???뭐죠 좋은 일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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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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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에 마지막주말인 26일 아침입니다. 어제 저녁엔 참 소중한 만남을 갖었던것 같구요, 참 감사합니다. 비염이 늘 저를 긴장시키네요 오늘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며 이웃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좋은주말되십시요 글구 오늘 선물을 받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Q,T의 필요를 느꼈었는데'''''. 그런데 누군가가 저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주시는거여요. 그것도 세트로''''.(제것,한집사,하람이,하진이) 감동(흐~ 흐~~~~흐)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신앙에 동역자로 섬김의 도를 다하는 모습으로 좋은 바이러스를 전파해 보겠습니다. 말씀을, 책을 가까이하는 제가,가정이,직장이,교회가,주변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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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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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일 주일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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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보이
2009-09-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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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절 놀라게 하시는 군요! 새벽기도 일기를 쓰실 줄이야!!!! 도전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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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2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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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추석이 얼마남지않았네요. 농부의 마음으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그런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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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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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9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요사이 비염이 심해서 약을 찐하게 먹고 잤더니 오늘은 아침은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하는 하루인만큼 더 열심을 내서 오늘 하루를 살아보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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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09-3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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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일 마지막 편지입니다. 9월 한달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 그리고 댓글로,문자로,격려의 말씀으로 함께 해주신 믿음의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큰 신앙적인 체험은 없었지만 그래도 행복한 한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삶은 세상에! 그리고 하나님 앞에! 구속사의 주인공의 모습으로 성실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믿음의 자녀답게 살아 가겠습니다. 비젼의 소망을 품고 전진해 나가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지팡이가, 막대기가 되어 주셨던 주님!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동행하여 주시고 주님으로 인하여 늘 즐거워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아멘 끝가지 오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일일이 찿아뵐수는 없지만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시기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09년 09월 30일 아침에 김남진 집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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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09-09-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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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매일 제가 쓰는 글인냥 즐거웠습니다.(근데 끝난다니 서운~~~) 하루정도는 빠질줄 알았는데....(독한양반 ㅋㅋ)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15:13) 오늘 아침에 묵상한 말씀입니다. 나의 필요보다는 다른사람들의 필요를 더 염려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동역자로 매일 매일,,,그리고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합니다.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대개 서운하네.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하면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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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j
2009-09-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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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남진 님 , 벧엘에 표어처럼 언제 어느곳에서나 새벽을 깨우는 삶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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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10-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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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고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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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2009-10-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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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 이름을 도용했나요? 행복한 이후의 삶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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