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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게 총살당하는 북한 주민들
1.감상적 좌파들은 햇볕정책으로 북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따라 탈북문제가 해결될꺼라는데...
정답은 그렇지 않다.
북한 탈북 문제는 김일일 정권의 폭압적 권위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8월8일자 동아일보에는 동국대 북한학과 고유환(高有煥)교수가 탈북자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이것은 국정원이 아닌 좌파들이 좋아하는 인권위의 의뢰에 의해서 였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공개처형을 직접 보았다는 사람이 75% 소문 들었다는 사람이 17%에 달하였다
강제낙태는 직접 당했거나 직접 본것이 25% 소문들은것이 35% 였고
굶어 죽은 사람을 보았다는 것이 64% 소문들은사람이 26%였다
증언중에는
A 씨는 인터뷰에서 “병원에 약이 없으니까 안전원들이 임신부의 배를 발로 막 차서 조산하게 하거나 유산시키는 일이 한 달 동안 계속됐다”고 증언했다.
또 북한에서 문화회관 관장을 지낸 B(43·여) 씨는 “양강도 혜산시의 탈북자 수용소 ‘927사무소’에서는 매일 굶어 죽는 사람이 5, 6명씩 생겼다”며 “사회주의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워 나가자고 외쳤던 게 너무 혐오스럽고 어리석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탈북자 C(45) 씨는 “소 한 마리 도둑질하면 김일성 집안 사람을 죽인 것과 같다며 공개 처형을 했다. 1998년 4개월 동안 내가 본 것만 20∼30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기관사 출신인 탈북자 E(70) 씨는 “남한이나 외국에서 지원된 쌀은 인민들한테 1kg도 돌아오지 않았다”며 “선군정치 하니까 (지원된 쌀이) 군에 많이 가고 안전부 보위부 검찰 등의 간부들에게 다 주고 나면 인민들은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증언 동아일보 8,6일자 기사클릭)
등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다.
설문을 종합해보면 조사자의 90%이상이 생명에 위협을 느낄정도의 폭압을 느낀것이다
이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것이다...
스탈린과 모택동 폴포트의 자국민학살에 버금갈 정도이다.
국민 100중1명이 정치범수용소에 있고(20만명) 전체인구의 15%가 굶어죽었고(300만)
40년동안 김부자의 권력유지를 위해 죽인 인원만 200만명 정도이다.
인권문제를 제기하지 않고서는 통일을 논할수 없다..!!
인권탄압 상황이 지속되는한 탈북자는 계속 발생할것이다.
북한동포들이 이렇게 살해되는 데도 인권문제 제기는 반통일 이라는 주장을
할수 있는가? 그렇게 주장하는 그들이야 말로 김정일 정권의 협력자이다
자칭진보들은 한발 더 나아가 전북대학의 북한인권전시회를 공격하고
클릭 통일연대는 탈북자들의 방송인 자유북한 방송을 공격하는 만행을 일삼았다
맥아더를 원수라 주장하며 동상철거를 외치며 미군아니면 한달안에 통일 되었을것이라
주장한다 (동국대 강정구)
이것이 진보인가? 80년대를 벗어나지 못한 수구 좌익이다
2.그리고 어떤 분들은 북한의 기아가 김정일에게 책임이없고, 미국과 남한에게 책임이 있다고 한다.
남한과 미국의 경제봉쇄가 원인이라는 것은 주로 주사파계열을 중심으로 제기된 주장이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50년대 냉전 무렵부터 미국과 서방세계(나토) 연맹 끼리만 교역하였고
소련을 중심으로 한 바르샤바 동맹끼리만 교류하였다
이때 북한은 연간10%대의 경제 성장을 하다가 점차 줄어들었다
미국의 경제제제라는것은 서방끼리만 교류한 것에 불과하다
(이는 경제봉쇄와 다르다)
어차피 북한과 무역교류가 없는 미국이 북한 식량난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미국은 현재까지 경제제재의 기본 틀을 유지해오고 있지만 1994년 10월 제네바합의로 1차 경제제재 완화조치를 취했으며 99년 페리 방문 이후 2차 경제제재 완화를 발표해 북한과의 경제교류 가능분야를 확대하였다.
경제제재 완화 이후 해제된 제재 내용은 북한산 원자재 및 대부분의 상품의 미국 내 수입, 미국산 소비재 및 금융서비스의 대북 수출, 농업.광업.석유.목재.시멘트.수송.도로건설.관광산업 분야의 투자, 미국 민간인들의 북한 친지 및 개인에 대한 송금, 미국 선박 및 항공기에 의한 일반화물의 대북 운송, 미-북간 상업용 항공기 운항 등입니다.
제재완화 이후에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내용은 무기 및 미사일 관련 기술의 대북 판매 금지, 미상무성에서 규제하는 군사용 물품의 대북 판매 금지, 민간과 군사 이중 용도로 사용되는 물품과 기술의 허가 받지 않은 수출 금지, 대외원조법, 평화봉사단법, 수출입은행법, 농업 무역 및 개발법상 대북원조 금지, 국제금융기관의 대북 차관지원 반대, 미국 민간인과 북한 정부간의 허가 받지 않은 금융거래 금지, 동결된 미국 내 북한 자산에 대한 청구 금지 등입니다. )
() 부분 nohcy까페 피터님의 글 인용)
식량난의 한 원인은 무었일까?
알다시피 북한은 전 주민 식량 배급제 이다.
경제위기 후에도 북한 김정일은 이런짓을하여 돈을헛되이 사용했다
우선 김정일의 애비 김일성의 사후처리에 들어가는 비용을보자.
94년 사망 이후 러시아 기술자 7명을 데려와 방부처리하는데 총100만달러
시체를 소독하고 관리하는데 해마다 80만달러 김일성의 시체 전시위한 금수강 기념궁전
건립에 2억300만 달러 기념궁전을 비롯 전국 50곳에 높이 92m의 김일성 영생탑 건립에
4000만 달러가 들었다.
걍 그놈의 시체를 불에태워 강에다 뿌리거나 보통인간처럼 묘장만 한다면 북한동포 식량
해결에 도움이 된다.
이 비용을 식량 해결에 쓴다면 주민 2천4백만의 10년치식량(1일1인기준600g)을 사들일수
있게된다... 즉 우리가 지원해주지않아도 지금의 돈만으로도 굶어죽지 않는다
함경북도에 반김정일 활동이 포착되자 그 지역에 식량공급을 완전히 중단했다...
이것이 외신에 보도되자 .... 그제서야 지원해 주었다고 한다 이미 수십만이 굶어 죽었다고 함
즉 김정일은 식량을 가지고 자신의 정권지키기에 이용하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지원을 해주지 않아도 배때기 일당이 헛짓거리 하는 돈만으로도 주민들 먹여
살리는 데는 문제없다.
계속되는 지원에도 식량난이 해결되지 않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군량미로의 전용또는 빼돌리는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간첩 이광수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들이 먹었던 식량이 남한쌀이라는것은 비밀로 취급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래에(1) 장마당에서 구호물자가 빼돌리는 동영상이 포착되었다
북한 동포들이 굶주리는 근본원인은 바로 김정일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굶주려죽은 북한동포의 시체
사진설명 :두만강변에 버려진 아사자의 시체들
지원을 하되 이런 방법도 있다
지원을하되... 독일이 정치범 석방을 조건으로 내걸었던것 처럼
장사정포 전방배치 파기 장거리 미사일 파기등의 조건을 걸고 지원도
차관형식으로 하고 사용내용을 공개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실질적 대안입니다
대북송금이후 실제로 북한의 군비증강이 240%늘었습니다.... 지금의 대북지원은 주민들
식량난해결은 커녕 북한의 군비증강에만 도움이 됩니다
독일도 이런 형식을 취했습니다.
북한이 굶주리는 원인은 김정일의 선군정치.독재정치 때문입니다. 제가 설명한것처럼 김일성 시체에
대한 헛짓거리하는 돈만으로도 식량을 수입하여 주민들에게 배급하면 굶주리지 않습니다.
(1)외부로 빼돌리는지원식량 동영상(정권의 부패도 기아학살에 한몫한다)
동영상은 지난 4월 26일 평안남도 안주(安州)시 남흥시장 현장이다
동영상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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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게 총상당한 북한주민들
문찬주: ㅠ.ㅠ -[08/2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