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설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집에 가기 전 그 곳의 삶은 이 곳의 삶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곳의 삶은 그 곳에 살기 위한 예행연습입니다. 그 곳을 믿기에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며 인내하며, 그렇게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참 기쁨과 평안이 넘치시기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